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올 겨울철 국내 에너지 소비량은 소폭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발표한 '월동기 에너지 수급 안정대책 보고서'에서 올 겨울철 에너지 소비량은 지난해 보다 2.7% 증가한 1억 50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에너지 원별로 보면 석유류가 청정에너지 선호에 밀려 1.9% 감소하고 무연탄도 3.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 반면, LNG는 6.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전력은 3.9%,지역난방은 11.9%로, 소비 증가폭이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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