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토라보라 마을 근처의 동굴에 있다는 사실을 폭로한 사람은 그 곳에 식료품을 배달했던 상인이라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자말이라는 상인이 지난주 노새를 끌고 이 동굴기지에 식료품을 배달하러 갔을 때 빈 라덴과 400여명의 경호원을 봤다고 전했습니다.
토라보라의 동굴은 지난 80년대 소련군 침공 당시 미국의 도움으로 산속 350여m까지 확장됐으며 수도와 전기, 난방, 환기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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