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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사용 공식 축구공 공개
    • 입력2001.11.30 (09:30)
930뉴스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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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본선 조추첨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한일 월드컵에서 사용될 공식 축구공도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
    월드컵의 열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월드컵의 역사와 함께 한 역대 공인구의 모습과 오늘 첫선을 보일 공은 과연 어떤 모양이 될지 박종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월드컵은 공식 공인구 없이 둔탁하고 무거운 갈색의 공을 사용했습니다.
    공인구가 처음 등장한 것은 텔레비전 중계가 최초로 시작된 70년 멕시코 대회.
    텔레비전 속의 별들이란 뜻의 텔스타는 최초의 흰흰색공으로 브라질에게 영원히 줄메컵을 안기며 공인구의 역사를 열었습니다.
    78년 대회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열정을 담은 탱고, 82년에는 최초로 가죽과 폴리우레탄이 결합된 방수 가죽공이 선보였습니다.
    또 86년에는 멕시코 아지텍 문명의 이름을 딴 아지테카란 최초의 인조피혁구가 참가국들의 영광과 좌절을 함께 했습니다.
    90년에는 에트루스코 공인구, 94년에는 개척자라는 뜻의 퀘스트라가 사용됐습니다.
    공인구는 대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발전했습니다.
    특히 98년 프랑스 국기의 3색을 뜻하는 트리콜로는 어떤 기후에서도 공의 무게와 반발력을 유지시켜 공격적인 축구를 유도하게 했습니다.
    오늘 선보일 한일 월드컵의 공인구 역시 과학적인 첨단소재로 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할 전망입니다.
    ⊙스트라페(아디다스 코리아 사장): 한·일 월드컵 공인구는 먼저 정확성을 강조했고 또 뛰어난 디자인을 감안해 만들어졌습니다.
    ⊙기자: 한일 월드컵이 만들어낼 각본없는 드라마와 함께 할 공식 공인구는 오늘 오전 부산 컨벤션 센터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월드컵 사용 공식 축구공 공개
    • 입력 2001.11.30 (09:30)
    930뉴스
⊙앵커: 본선 조추첨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한일 월드컵에서 사용될 공식 축구공도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
월드컵의 열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월드컵의 역사와 함께 한 역대 공인구의 모습과 오늘 첫선을 보일 공은 과연 어떤 모양이 될지 박종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월드컵은 공식 공인구 없이 둔탁하고 무거운 갈색의 공을 사용했습니다.
공인구가 처음 등장한 것은 텔레비전 중계가 최초로 시작된 70년 멕시코 대회.
텔레비전 속의 별들이란 뜻의 텔스타는 최초의 흰흰색공으로 브라질에게 영원히 줄메컵을 안기며 공인구의 역사를 열었습니다.
78년 대회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열정을 담은 탱고, 82년에는 최초로 가죽과 폴리우레탄이 결합된 방수 가죽공이 선보였습니다.
또 86년에는 멕시코 아지텍 문명의 이름을 딴 아지테카란 최초의 인조피혁구가 참가국들의 영광과 좌절을 함께 했습니다.
90년에는 에트루스코 공인구, 94년에는 개척자라는 뜻의 퀘스트라가 사용됐습니다.
공인구는 대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발전했습니다.
특히 98년 프랑스 국기의 3색을 뜻하는 트리콜로는 어떤 기후에서도 공의 무게와 반발력을 유지시켜 공격적인 축구를 유도하게 했습니다.
오늘 선보일 한일 월드컵의 공인구 역시 과학적인 첨단소재로 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할 전망입니다.
⊙스트라페(아디다스 코리아 사장): 한·일 월드컵 공인구는 먼저 정확성을 강조했고 또 뛰어난 디자인을 감안해 만들어졌습니다.
⊙기자: 한일 월드컵이 만들어낼 각본없는 드라마와 함께 할 공식 공인구는 오늘 오전 부산 컨벤션 센터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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