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반 탈레반 병력이 탈레반의 마지막 거점 도시인 칸다하르 외곽까지 진격해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칸 북부동맹 국방차관은 북부동맹군이 칸다하르 공항 동쪽 3㎞ 지점까지 진격했다며 곧 칸다하르를 점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탈레반군도 미국의 공습을 도운 혐의로 주민 1명을 공개적으로 교수형에 처하고 군사령관들에게 최고지도자 오마르의 결사항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최후 저항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한편 미 국방부는 육군 제10 산악사단 소속 병력 100여명이 아프간 북부의 마자르-이-샤리프와 수도 카불 북부의 바그람 공군기지에 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