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과 탈레반은 핵무기가 없으며 만일 핵무기를 갖고 있었다면 주저 없이 사용했을 것이라고 자이프 전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가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이 지난 주 이슬라마바드 주재 탈레반 대사관을 폐쇄한 뒤 라호르에 머물고 있는 자이프 전 대사는 빈 라덴이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한 것은 엄포용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자이프 전 대사는 미국의 아프간 공격 목표는 빈 라덴 체포가 아니라 아프간에서 이슬람을 뿌리뽑는 것이기 때문에 설사 빈 라데을 넘겼다하더라도 미국의 공격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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