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맹 반군이 아프가니스탄 남부의 탁테폴 전투에서 사로 잡은 비무장 탈레반군 160여명을 학살한 사건에 대해 미 국방부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부동맹 한 지휘관의 말을 인용해 북부동맹군이 미군측의 만류를 뿌리치고 탈레반군 160여명을 길게 한 줄로 세운 뒤 기관총으로 사살하고 땅에 묻었다고 전했습니다.
미 국방부도 이 사건에 대해 조사 중 이라고 확인했으며 뉴욕의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는 이 사건을 중대한 전쟁범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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