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제3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정부는 앞으로 2005년까지 신기술 제품과 부품,소재산업을 중심으로 매년 100개씩,모두 5백개의 세계 일류상품을 발굴해 수출 주력상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세계 경기침체로 수출환경이 악화되고 있지만 외부여건만 탓하고 있을 수는 없으며 세계 일류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만이 가장 확실한 수출대책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IT.BT.NT.ET.CT 등 지식기반산업이 우리 수출의 기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200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할 것이며 앞으로 5년안에 유망 IT전자부품의 국산화율을 80% 수준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정부는 나노기술 산업화전략을 수립해 2010년까지 이 분야에 매년 100억원 이상씩을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신기술을 자동차와 기계 등 주력 제조업에 접목시켜 전통산업의 경쟁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정부는 국제신인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며 기업도 부단한 기술개발과 마케팅 강화, 상시적인 구조조정과 노사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한차원 높여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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