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나눠먹기식 밀실거래라는 비판이 제기돼온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의 운영을 투명하게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김만제 정책위 의장은 당 3역 회의에서 계수조정과정에서 반드시 반영해야 할 예산은 의원 개개인이 아니라 당 차원에서 공식 제기하는 등 올해부터 계수조정소위 운영을 개선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자신이 직접 소위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예결위 소속 한나라당 초선의원 6명은 어제 소관상임위가 삭감한 예산을 예결위가 증액할 경우 상임위와 협의를 의무화하는 등 계수조정소위의 운영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계수조정소위 구성과 관련해 김만제 의장은 예결위 의석분포상 한나라당 5명, 민주당 4명, 기타 1명으로 구성돼야 하는데도 민주당이 동수구성을 주장하고 있다면서 간사접촉을 계속해 타결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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