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 교사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이 올해 시행된 성과급 지급방식에 만족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최근 전국 초.중.고교 교사 4만 2천 여명을 상대로 성과상여금 제도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올 성과급의 지급방식에 대해 응답자의 91%가 `불만족'이라고 응답했고 6%는 `잘모르겠다'고 답했으며 `만족한다'는 대답은 2.4%에 그쳤습니다.
특히 불만족이라는 응답은 여교사가 92.2%로 90.8%인 남자교사에 비해 더 높았고 사립보다는 국.공립, 보직교사나 교감.교장보다는 평교사들중에서 높았습니다.
또 83.4%가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고, 폐지해야한다는 16.6%에 그쳤습니다.
교총 관계자는 `교원들의 이같은 의견을 감안해 교육단체간 단일안을 만들어교육부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