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이 제기한 한인 징용 피해 소송 기각요청이 다시 미국 법원에 의해 거부됐습니다.
릭트만 LA 민사지법 판사는 서면판결을 통해 정재원씨가 제기한 징용피해소송을 기각해달라는 일본 다이헤이요 시멘트의 요청을 거부하고 원고측 변호인단에 증거 수집 절차를 계속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릭트만 판사는 이미 지난 9월 1차 기각요청을 거절했으며 이번 2차 기각요청을 거부한 데 대해 손해배상 청구 시효 연장은 주 법원의 고유권한이라고 밝혔습니다.
원고인 정재원씨는 지난 99년 강제징용 미주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자신을 강제 노동시킨 일본 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