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협회 소속 경북지역 농민 7천여 명은 오늘 안정적인 쌀값 보장 등을 요구하며 경주와 의성,안동 등 18개 시군에서 농민 대회를 열었습니다.
농민들은 시위도중 일부 농협 시,군지부의 간판을 철거하려다 경찰과 마찰을 빚었고, 경주와 군위 등 고속도로를 통해 대구로 집결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바람에 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습니다.
이들은 시군별 집회를 마친 뒤 대구 실내체육관 앞에 집결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봉쇄로 모이지 못하고 군위와 경주 등에서 지금까지 대치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