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공적자금 비리 무기한 특별단속
    • 입력2001.11.30 (17:00)
뉴스 5 2001.11.3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11월 30일 금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공적자금 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전면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농산물 값과 석유류 값이 떨어지면서 이번 달 소비자물가가 1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민주당이 대선후보를 선출할 전당대회를 내년 3월로 할 것인가의 여부를 놓고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 등 3대 강의 오염 발생을 강력하게 규제하는 특별법안이 오늘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앵커: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공적자금 비리에 대해서 검찰이 특별 단속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최경원 법무장관의 지시로 이번 단속을 무기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성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검찰청은 오늘 공적자금 비리 전반에 대해 무기한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최경원 법무장관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공적자금 비리를 근절하라고 검찰에 특별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대검 중수부장을 본부장으로 한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됩니다.
    특별수사본부에는 검찰과 함께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합동 수사를 펼치게 됩니다.
    검찰의 중점 단속 대상은 부실기업의 재산횡령, 기업주의 비자금 조성과 재산은닉, 분식회계와 사기대출 그리고 고의 부도 등입니다.
    검찰은 특히 이번 수사에서 부실기업주와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은닉재산과 해외도피 재산을 철저히 추적해 전액 환수할 방침입니다.
    또한 단속 결과 죄질 불량자들을 전원 구속해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검찰은 내일 오전 전국 특수부장 회의를 소집해 구체적인 수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9월부터 공적자금과 공공기금 손실 유발 사범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지금까지 모두 1855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73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 공적자금 비리 무기한 특별단속
    • 입력 2001.11.30 (17:00)
    뉴스 5
⊙앵커: 11월 30일 금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공적자금 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전면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농산물 값과 석유류 값이 떨어지면서 이번 달 소비자물가가 1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민주당이 대선후보를 선출할 전당대회를 내년 3월로 할 것인가의 여부를 놓고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 등 3대 강의 오염 발생을 강력하게 규제하는 특별법안이 오늘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앵커: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공적자금 비리에 대해서 검찰이 특별 단속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최경원 법무장관의 지시로 이번 단속을 무기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성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검찰청은 오늘 공적자금 비리 전반에 대해 무기한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최경원 법무장관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공적자금 비리를 근절하라고 검찰에 특별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대검 중수부장을 본부장으로 한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됩니다.
특별수사본부에는 검찰과 함께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합동 수사를 펼치게 됩니다.
검찰의 중점 단속 대상은 부실기업의 재산횡령, 기업주의 비자금 조성과 재산은닉, 분식회계와 사기대출 그리고 고의 부도 등입니다.
검찰은 특히 이번 수사에서 부실기업주와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은닉재산과 해외도피 재산을 철저히 추적해 전액 환수할 방침입니다.
또한 단속 결과 죄질 불량자들을 전원 구속해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검찰은 내일 오전 전국 특수부장 회의를 소집해 구체적인 수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9월부터 공적자금과 공공기금 손실 유발 사범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지금까지 모두 1855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73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