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야는 오늘 공적자금에 대한 국정조사 재개 여부를 놓고 논란을 계속했습니다.
한나라당의 김기배 사무총장은 오늘 당 3역회의에서 7조원의 공적자금이 해외로 유출되거나 횡령된 것은 정부의 관리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책임소재 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국정조사와 국회청문회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상수 총무는 공적자금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국정감사에서 점검을 한 만큼 이번에 드러난 문제점들은 정부기관에서 철저하게 조사할 일이며 국회 청문회를 열 사안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