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 3가 역에서 출발하려던 전동차가 고장으로 16분동안 멈춰서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때문에 뒤따른 전동차들까지 멈춰서 퇴근길 승객 5백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승객들은 저녁 8시 33분쯤 이대역을 출발하면서 전동차가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가 하면 객차 안의 불이 나가고 비상등만 켜지는등 사고가 계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동차 운행을 강행하다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공사측은 전동차의 고장 여부와 운전사의 과실이 있었는 지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