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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물가 1년만에 하락
    • 입력2001.11.30 (17:00)
뉴스 5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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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달 소비자 물가가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농산물과 석유류 값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철민 기자입니다.
    ⊙기자: 소비자물가가 12개월 만에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은 오늘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 달보다 0.5% 떨어져 4.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9년 6월 이후 29개월 만에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지난 9월 이후 보합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가 꼭 1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통계청은 가을 농산물 출하가 대폭 늘어난 데다 국제 원유 값 하락으로 국내 석유류 값이 내려갔기 때문에 소비자물가가 떨어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품목은 밀감으로 43%가 내렸으며 사과가 26, 배 13, 배추 7.5, 돼지고기는 2.7%씩 각각 값이 떨어졌습니다.
    또 공업제품들도 등유와 경유 값의 하락에 힘입어 평균 0.5%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개인서비스 요금은 0.2% 올랐으며 전세와 월세도 소폭 올라 집 값은 평균 0.6%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0.1% 올랐습니다.
    이로써 올 들어 이번 달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4%를 기록해 당초 목표치인 4% 이내 물가안정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 소비자물가 1년만에 하락
    • 입력 2001.11.30 (17:00)
    뉴스 5
⊙앵커: 이달 소비자 물가가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농산물과 석유류 값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철민 기자입니다.
⊙기자: 소비자물가가 12개월 만에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은 오늘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 달보다 0.5% 떨어져 4.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9년 6월 이후 29개월 만에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지난 9월 이후 보합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가 꼭 1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통계청은 가을 농산물 출하가 대폭 늘어난 데다 국제 원유 값 하락으로 국내 석유류 값이 내려갔기 때문에 소비자물가가 떨어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품목은 밀감으로 43%가 내렸으며 사과가 26, 배 13, 배추 7.5, 돼지고기는 2.7%씩 각각 값이 떨어졌습니다.
또 공업제품들도 등유와 경유 값의 하락에 힘입어 평균 0.5%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개인서비스 요금은 0.2% 올랐으며 전세와 월세도 소폭 올라 집 값은 평균 0.6%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0.1% 올랐습니다.
이로써 올 들어 이번 달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4%를 기록해 당초 목표치인 4% 이내 물가안정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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