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방송중단 사태를 불러 일으켰던 만민교회 신도 19명이 경찰에 자수함에 따라 경찰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어제밤 9시쯤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 모씨 등 만민교회 신도 10명이 영등포 경찰서에 자수한데 이어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주연근 부목사 등 신도 7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추가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밤샘 수사를 편 결과 이번 사건이 교회 간부들이 치밀하게 사전모의를 통해 계획된 사실을 일부 확인됨에 따라 이 교회 목사 이재록 씨를 곧 소환해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한편 검찰은 경찰과는 별도로 이재록 목사에 대해 외화 밀반출 혐의 등 개인 비리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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