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0월 출범한 대통령직속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과 일부 직원이 위원회 권한과 진상규명 의지 부족에 불만을 품고 집단 사표를 제출해서 파행이 우려됩니다.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김 모 과장과 박 모 팀장 등 4명은 지난 19일과 20일 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김 모 과장은 사퇴 이유서를 통해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정치공작이나 탄압에 의해 이루어진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 하는데도 개별사건에 대해서만 치중하는 등 의지가 너무 미약해서 활동에 한계를 느껴서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