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치어 고교생 등 2명을 숨지게 하고 달아났던 뺑소니 용의자가 2년 7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오늘 남양주시 화도읍에 사는 28살 신모 씨를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99년 4월 20일 새벽 남양주시 화도읍 목현리 도로에서 술을 마신채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치어 17살 서모 군과 정모 양 등 2명을 그자리에서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사고 승용차를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숨겨두었다가 폐차시키는 등 2년 7개월 동안 범행을 은폐하다 제보를 받고 추적해 온 경찰에 붙잡혀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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