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한 노인들을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채 달아난 전문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역촌동 60살 이모 씨 등 5명을 절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8월 3일 전북 정읍시 앞길에서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가던 이모 씨에게 도박을 통해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접근해 현금 2천만 원을 인출하게 한 뒤 이를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5명의 노인들을 상대로 9천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한 명은 군청 복지과장이라고 속인 뒤 평생 진료권을 만들어 주겠다며 노인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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