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황학동 삼일 시민아파트의 철거민 대책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오늘 서울시청 앞에서 철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아파트 세입자들인 이들은 월세 보증금이라야 2-3백만 원밖에 안되는 데 겨울에 거리로 나앉게 생겼다면서 서울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관련법에 따라 재개발 사업 계획 인가가 난 지난 96년 이전까지 이곳에서 살은 세입자들에게만 임대주택이나 이주비가 주어지는 만큼 지난 96년 이후의 세입자들인 이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