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가 공급하는 휘발유 값은 크게 떨어졌는데도 주유소들이 이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판매해 큰 이득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 경제부는 오늘 국제 원유가와 국내 휘발유값 등을 분석한 결과 국내 정유사들은 지난 6 월 이후 휘발유 값을 리터당 80 원에서 백 원씩 내릴 수 있는 요인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정유사들은 휘발유 공장도 가격을 리터당 80 원씩 내렸지만 주유소들의 소비자 판매가는 50 원 밖에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정유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가 관련 회의를 열고 정유사들이 직영 주유소를 통해 적정한 가격으로 휘발유값을 내릴 수 있도록 가격 인하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공정위를 통해 주유소들의 가격담합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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