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40년만에 처음으로 쿠바에 밀과 옥수수 등 식료품을 수출했다고 미 농무부가 발표했습니다.
미 농무부는 성명을 통해 카길사와 아처 대니얼스 미드랜드 등 미국 식품회사들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밀 5만 톤과 옥수수 4만 3천 톤, 쌀 만 2천여 톤 등을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쿠바는 3천만 달러 상당의 냉동 닭고기 등 다른 식품 수출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은 지난 8일 불어닥친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농작물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1차례에 한해 미국 식료품과 의약품을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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