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파업에 들어간 현대자동차 노조가 다음주에는 야간조 전면파업까지 단행하는 등 파업수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어제와 오늘 부분파업과 병행해 노사협상을 진행했으나 쟁점에 대해 접점을 찾지 못했다며 오늘 쟁의대책위원회에서 파업수위를 높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현대자동차 노조는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주.야간조 2시간씩의 부분파업을 하고 수요일에는 잔업 거부, 그리고 목요일에는 주간조 4시간 부분파업, 야간조는 전면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회사측은 이에대해 노조가 파업을 강화하고 장기화 하는 것은 결국 노사협상에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며 파업을 자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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