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만제 정책위의장은 내년 예산안을 정기국회 회기중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히고 여야가 기한내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표결처리 하겠다고 말습니다.
김만제 의장은 오늘 지난해 예산안 통과가 12월 27일까지 지연돼 야당이 발목잡기를 한다는 비난을 산 만큼 올해는 다음달 6일까지 계수조정을 마치고 7일 예결위전체회의를 거쳐 8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산안 삭감규모에 대해 김의장은 국민의 조세부담률이 22%에 이르고 국채발행도 2조 천억원으로 책정돼 있다며 과다한 재정적자를 통한 경기부양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내년 경기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의장은 또 예결위의 계수조정과정에서 반드시 반영해야 할 예산은 의원 개개인이 아니라 당 차원에서 공식 제기하는 등 계수조정소위 운영을 투명하게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수조정소위 구성과 관련해 김 의장은 예결위 의석분포상 한나라당 5명, 민주당 4명, 기타 1명으로 구성돼야 하는데도 민주당이 동수구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여야 간사 접촉을 계속해 타결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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