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30일 금요일 저녁 KBS 뉴스7입니다.
⊙앵커: 공적자금이 투입된 부실기업의 기업주와 임직원이 은닉한 재산을 정부가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와 국세청, 검찰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협의회가 설치되고 합동조사단도 구성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기자: 공적자금이 투입된 부실기업이 임직원과 기업주가 숨긴 재산을 추적하기 위한 합동조사단이 구성됩니다.
진 념 경제 부총리는 공적자금 운영에 문제점이 있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공적자금에 관한 관리와 회수의 모든 측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념 부총리는 이를 위해 재경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금융감독원과 국세청, 검찰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협의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의회의 실무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조사단이 검찰에 설치됩니다.
⊙진 념(경제부총리): 은닉 재산이 있다면 이것을 끝까지 추적해서 국민의 부담을 최소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저희는 기대를 합니다.
⊙기자: 이와 함께 공적자금 투입기관가운데 몇 곳은 민영화하고 나머지는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정부 보유지분을 매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부총리는 금융기관이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공적자금을 추가로 조성하거나 투입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최대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