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지 김 사건 은폐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조만간 이무영 전 경찰청장을 불러서 김 모 전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국장과 대질심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청장이 어제 경위서를 통해 자신은 수지 김 사건을 잘 알지 못했고 김 전 국장이 오히려 엄익준 전 국정원 2차장에게 책임을 넘기도록 부탁했다고 주장하는 등 김 전 국장의 진술과 달라 두 사람의 대질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무영 씨와 전 대공수사국장 곧 대질
입력 2001.11.30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수지 김 사건 은폐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조만간 이무영 전 경찰청장을 불러서 김 모 전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국장과 대질심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청장이 어제 경위서를 통해 자신은 수지 김 사건을 잘 알지 못했고 김 전 국장이 오히려 엄익준 전 국정원 2차장에게 책임을 넘기도록 부탁했다고 주장하는 등 김 전 국장의 진술과 달라 두 사람의 대질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