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17살 전모 군 등 10대 7명을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말 인천시 삼산동 모 아파트 단지 내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는 31살 정모 씨의 현금 6만원이 들어 있는 지갑을 꺼내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천2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중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교내 불량 학생들로부터 싸움을 못한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자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 뜻을 모아 주로 취객들을 상대로 금품을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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