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슈티나 AFP.AP=연합뉴스) 나토 전투기들이 코소보 남부지역의 한 마을에 미사일 공격을 가해 알바니아계 난민 79명이 숨지고 6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코소보 주도 프리슈티나에 있는 세르비아 공보센터가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이미 셰이 나토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확인도 부인도 할 수 없지만 사고 현장 인근에 대대적인 공습이 감행된 것은 사실이라고 말하고 정확한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르비아 공보센터는 폭격 현장에서 사체 발굴작업을 계속하고 있어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면서 부상자 가운데 5명은 위독하다고 전했습니다.
피폭 직후 유고연방 TV 등 현지 언론들은 나토군이 집속탄 8발을 퍼부었다고 보도했으나 세르비아 공보센터는 집속탄이 아니라 레이저 유도 미사일이었다고 수정 발표했습니다.
세르비아측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지난 52일동안의 나토 공습으로 발생한 인명피해 사례 가운데 이번이 최대 규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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