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마키코 일본 외상은 올들어 잇따라 발생한 공금유용 비리사건과 관련해 328명의 외무성직원에 대해 인사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인사처분 규모는 외무성 발족 이후 최댑니다.
다나카 외상은 지난 199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외무성이 국제행사 비용을 빙자해 모은 외무성 비자금 규모가 2억228만엔에 달하며 이 돈을 해외 파견 직원의 송별회 등에 써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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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무성 공금비리 관련 328명 인사처분
입력 2001.11.30 (19:46)
단신뉴스
다나카 마키코 일본 외상은 올들어 잇따라 발생한 공금유용 비리사건과 관련해 328명의 외무성직원에 대해 인사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인사처분 규모는 외무성 발족 이후 최댑니다.
다나카 외상은 지난 199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외무성이 국제행사 비용을 빙자해 모은 외무성 비자금 규모가 2억228만엔에 달하며 이 돈을 해외 파견 직원의 송별회 등에 써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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