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의회가 2년째 논란을 빚고 있는 일산 신도시 백석동 초고층 주상 복합건물 신축에 찬성을 하고 나서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고양시 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백석동에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신축을 하는 내용의 고양 도시계획 변경 결정안에 찬성했습니다.
고양시는 이에 따라 다음달 초, 경기도에 도시 계획 변경안에 대한 승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고양시는 그러나 당초 55층짜리 초고층 주상 복합건물 2개동 건축계획을 바꿔 35층 2개동으로 용적률을 낮춰 계획변경서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고양 시민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고층건물 신축에 따른 부작용을 해결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의회가 찬성 의견을 낸 것은 민의를 거스르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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