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월드컵대회부터 전대회 우승팀의 자동출전권이 박탈되고 심판들의 복장에도 광고 부착을 허용하게 됩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오늘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FIFA집행위원회를 열고 각 대회 우승팀에 다음 대회 자동진출권을 주던 프리미엄을 없애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결정은 우승팀이라고 하더라도 다음 대회를 위해 충분히 준비함으로써 더 나은 실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들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는 2002년 한일월드컵 우승팀이 자동출전하지 못하게 됐으며 이런 규정은 대륙별 선수권대회 등에도 확대 적용시킬 계획입니다.
국제축구연맹은 또 심판의 소매에 상업광고 부착을 허용함으로써 이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금을 심판 자질개발 등에 쓰는 방안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광고는 주류 등 부적절한 것은 배제되며 광고계약 내용은 FIFA에 사전 제출해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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