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지원국으로서 북한의 활동이 중동국가들과 비교할때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미 의회조사국은 `테러리즘과 미래, 미국의 정책'이라는 보고서에서 미국이 테러지원국으로 지목한 7개 국가 중 비중동권인 북한과 쿠바가 냉전체제 종식이후 많이 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은 지난 87년 KAL기 폭파사건으로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랐으나 그 이후엔 테러리스트들과 결정적으로 연계된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중동 5개국은 테러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으며 이란과 이라크는 핵무기 개발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가장 위험한 국가에 속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따라서 테러지원 활동에 소극적인 국가는 제재를 최소화하는 등 테러지원 국가에 대한 제재 정책을 다양하고 신축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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