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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적자금비리 법정 최고형
    • 입력2001.11.30 (21:00)
뉴스 9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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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마지막날 KBS 9시뉴스입니다.
    ⊙앵커: 어제 그 실체가 드러난 공적자금 비리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고 공적자금 관련 비리를 뿌리뽑기 위해서 전면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정인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부실 금융기관과 기업주들이 숨긴 재산만 7조원, 공적자금 30조원은 아예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정 당국이 오늘 이 같은 공적자금 비리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하고 무기한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서우정(법무부 공보관): 최경원 법무부장관은 총력을 동원하여 공적자금 관련 각종 비리를 발본색원하도록 금일 검찰에 특별 지시하였습니다.
    ⊙기자: 먼저 유창종 대검 중수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특별수사본부가 대검찰청에 신설되고 여기에는 국세청과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6개 사정 유관기관의 조사인력이 대거 투입됩니다.
    거액의 재산을 숨기고 해외로 빼돌린 부실 기업주들과 금융기관 임직원들, 특히 관련 부처 공무원들의 비리가 중점 수사 대상입니다.
    ⊙손승태(감사원 1차장): 신분상 조치는 60명, 공금횡령이나 외화 해외도피 등 혐의에 대해서는 고발수사 요청한 것이 44명.
    ⊙기자: 검찰은 특히 숨긴 재산을 추적해 이를 환수하는 데 주력하고 비리가 드러난 관련자들은 전원 구속수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내일 전국 특수부장검사회의를 소집해 이 같은 지침을 시달하고 구체적인 수사 방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정인석입니다.
  • 공적자금비리 법정 최고형
    • 입력 2001.11.30 (21:00)
    뉴스 9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마지막날 KBS 9시뉴스입니다.
⊙앵커: 어제 그 실체가 드러난 공적자금 비리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고 공적자금 관련 비리를 뿌리뽑기 위해서 전면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정인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부실 금융기관과 기업주들이 숨긴 재산만 7조원, 공적자금 30조원은 아예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정 당국이 오늘 이 같은 공적자금 비리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하고 무기한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서우정(법무부 공보관): 최경원 법무부장관은 총력을 동원하여 공적자금 관련 각종 비리를 발본색원하도록 금일 검찰에 특별 지시하였습니다.
⊙기자: 먼저 유창종 대검 중수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특별수사본부가 대검찰청에 신설되고 여기에는 국세청과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6개 사정 유관기관의 조사인력이 대거 투입됩니다.
거액의 재산을 숨기고 해외로 빼돌린 부실 기업주들과 금융기관 임직원들, 특히 관련 부처 공무원들의 비리가 중점 수사 대상입니다.
⊙손승태(감사원 1차장): 신분상 조치는 60명, 공금횡령이나 외화 해외도피 등 혐의에 대해서는 고발수사 요청한 것이 44명.
⊙기자: 검찰은 특히 숨긴 재산을 추적해 이를 환수하는 데 주력하고 비리가 드러난 관련자들은 전원 구속수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내일 전국 특수부장검사회의를 소집해 이 같은 지침을 시달하고 구체적인 수사 방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정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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