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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공국장 재소환, 다음주 대질신문
    • 입력2001.11.30 (21:00)
뉴스 9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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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수지 김 피살사건에 대한 지난해 경찰의 내사 중단과 관련해서 국가정보원과 경찰 관계자들에 대한 사법처리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당시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을 오늘 다시 소환 조사한데 이어서 이무영 전 경찰청장과의 대질신문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동채 기자입니다.
    ⊙기자: 수지 김 피살사건의 경찰 내사가 지난해 다시 묻혀버린 것과 관련해 검찰이 말을 아끼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사건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는 입장만 조심스럽게 밝히고 있습니다.
    사법처리 수순에 들어갔음을 암시합니다.
    지금까지 수사선상에 오른 인물은 국가정보원 간부 4명과 경찰청 간부 3명입니다.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김 모 전 대공수사국장 등 당시 몇몇 국정원 간부들에 대해 범인도피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이무영 전 경찰청장에 대한 소환조사와 당시 대공수사국장과의 대질도 불가피해졌습니다.
    경찰총수와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이 언제 만나 무슨 얘기를 나눴냐는 것은 국정원의 요청에 의한 내사중단인지, 경찰의 자체 판단에 따른 직무유기인지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 엄익준 전 국정원 2차장의 전화를 받고 수지 김 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해 달라고 김 전 국장이 부탁해 왔다는 이 전 청장의 진술이 맞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할 대목입니다.
    또 지난 87년 수지 김 피살사건이 은폐된 과정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국정원이 보관해 오던 수사기록을 폐기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 대공국장 재소환, 다음주 대질신문
    • 입력 2001.11.30 (21:00)
    뉴스 9
⊙앵커: 수지 김 피살사건에 대한 지난해 경찰의 내사 중단과 관련해서 국가정보원과 경찰 관계자들에 대한 사법처리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당시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을 오늘 다시 소환 조사한데 이어서 이무영 전 경찰청장과의 대질신문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동채 기자입니다.
⊙기자: 수지 김 피살사건의 경찰 내사가 지난해 다시 묻혀버린 것과 관련해 검찰이 말을 아끼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사건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는 입장만 조심스럽게 밝히고 있습니다.
사법처리 수순에 들어갔음을 암시합니다.
지금까지 수사선상에 오른 인물은 국가정보원 간부 4명과 경찰청 간부 3명입니다.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김 모 전 대공수사국장 등 당시 몇몇 국정원 간부들에 대해 범인도피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이무영 전 경찰청장에 대한 소환조사와 당시 대공수사국장과의 대질도 불가피해졌습니다.
경찰총수와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이 언제 만나 무슨 얘기를 나눴냐는 것은 국정원의 요청에 의한 내사중단인지, 경찰의 자체 판단에 따른 직무유기인지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 엄익준 전 국정원 2차장의 전화를 받고 수지 김 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해 달라고 김 전 국장이 부탁해 왔다는 이 전 청장의 진술이 맞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할 대목입니다.
또 지난 87년 수지 김 피살사건이 은폐된 과정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국정원이 보관해 오던 수사기록을 폐기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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