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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홍 전 국정원과장 소환
    • 입력2001.11.30 (21:00)
뉴스 9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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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진승현 게이트의 연루 의혹을 받아온 국가정보원 전 경제과장 정성홍 씨가 오늘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씨의 금품수수혐의와 함께 정관계 로비의혹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조일수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정보원의 핵심요직인 경제과장을 지낸 정성홍 씨가 진승현 게이트라는 대형 경제비리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전격 소환됐습니다.
    정성홍 씨는 진승현 씨의 로비창구로 알려진 김재환 씨가 서울의 모 호텔에서 수표로 4000만원을 빌려줬다는 김 씨의 국정원 후배입니다.
    검찰이 정 씨의 금품수수의혹을 알고도 보름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 씨를 부른 것은 금품수수의혹을 완강히 부인하는 정 씨를 추궁할 단서가 드러난 때문입니다.
    수표추적 결과 김 씨가 정 씨에게 빌려줬다는 10만원권 수표를 정 씨의 부하직원 등 주변 사람이 사용한 사실이 나타난 것입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정 씨가 김 씨로부터 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고 이 돈이 로비자금으로 사용됐는지와 뇌물성 여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정성홍 씨가 진승현 씨와 함께 다니며 정관계에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성홍 씨가 최근 주변에 로비를 벌인 정관계 인사의 명단이 적힌 이른바 진승현 리스트가 있음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정 씨에 대한 조사에서 진승현 씨 돈에 총선자금 유입의혹이 밝혀질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일수입니다.
  • 정성홍 전 국정원과장 소환
    • 입력 2001.11.30 (21:00)
    뉴스 9
⊙앵커: 진승현 게이트의 연루 의혹을 받아온 국가정보원 전 경제과장 정성홍 씨가 오늘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씨의 금품수수혐의와 함께 정관계 로비의혹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조일수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정보원의 핵심요직인 경제과장을 지낸 정성홍 씨가 진승현 게이트라는 대형 경제비리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전격 소환됐습니다.
정성홍 씨는 진승현 씨의 로비창구로 알려진 김재환 씨가 서울의 모 호텔에서 수표로 4000만원을 빌려줬다는 김 씨의 국정원 후배입니다.
검찰이 정 씨의 금품수수의혹을 알고도 보름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 씨를 부른 것은 금품수수의혹을 완강히 부인하는 정 씨를 추궁할 단서가 드러난 때문입니다.
수표추적 결과 김 씨가 정 씨에게 빌려줬다는 10만원권 수표를 정 씨의 부하직원 등 주변 사람이 사용한 사실이 나타난 것입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정 씨가 김 씨로부터 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고 이 돈이 로비자금으로 사용됐는지와 뇌물성 여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정성홍 씨가 진승현 씨와 함께 다니며 정관계에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성홍 씨가 최근 주변에 로비를 벌인 정관계 인사의 명단이 적힌 이른바 진승현 리스트가 있음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정 씨에 대한 조사에서 진승현 씨 돈에 총선자금 유입의혹이 밝혀질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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