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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경선제 도입 여론 확산
    • 입력2001.11.30 (21:00)
뉴스 9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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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대선후보 선출시기를 놓고 민주당 내 갈등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식기구인 당쇄신특위가 내년 3월로 가닥을 잡자 일부 대선주자들과 소장개혁파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종옥 기자입니다.
    ⊙기자: 쇄신특위의 여론수렴을 위한 마지막 토론회, 예비선거제도와 상향식 공천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오갔습니다.
    ⊙정대화(상지대 교수): 바람을 일으키고 참여를 활성화하고 그런 점에서의 예비선거에 대해서도 저는 동의한다고...
    ⊙기자: 쇄신특위는 그 동안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내년 3월에 전당대회를 열어 대선후보와 총재를 선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 대의원 수를 2배 이상 늘려 부분적인 예비선거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이에 대해 당내 소장개혁파와 일부 대선주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개혁성향 의원들의 쇄신연대는 오늘 긴급모임을 갖고 근본적인 쇄신책이 우선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영달(쇄신연대 간사): 어떻게 그냥 타파에 가려고 하는 쪽으로만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전당대회 시기문제에 지나치게 매달려 버렸다.
    ⊙기자: 쇄신연대는 총재제도 폐지와 전면적 예비경선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또 한광옥 대표가 경선에 출마하려면 즉각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화갑 고문은 한 강연회에서 내년 1월에 전당대회를 열어 당 지도체제를 먼저 정비하고 대선후보는 지방선거가 끝난 뒤인 7월쯤 선출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계파와 주자들간의 인식과 견해차는 김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 이후 예상돼 온 민주당 내 필연적인 도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 예비경선제 도입 여론 확산
    • 입력 2001.11.30 (21:00)
    뉴스 9
⊙앵커: 대선후보 선출시기를 놓고 민주당 내 갈등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식기구인 당쇄신특위가 내년 3월로 가닥을 잡자 일부 대선주자들과 소장개혁파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종옥 기자입니다.
⊙기자: 쇄신특위의 여론수렴을 위한 마지막 토론회, 예비선거제도와 상향식 공천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오갔습니다.
⊙정대화(상지대 교수): 바람을 일으키고 참여를 활성화하고 그런 점에서의 예비선거에 대해서도 저는 동의한다고...
⊙기자: 쇄신특위는 그 동안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내년 3월에 전당대회를 열어 대선후보와 총재를 선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 대의원 수를 2배 이상 늘려 부분적인 예비선거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이에 대해 당내 소장개혁파와 일부 대선주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개혁성향 의원들의 쇄신연대는 오늘 긴급모임을 갖고 근본적인 쇄신책이 우선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영달(쇄신연대 간사): 어떻게 그냥 타파에 가려고 하는 쪽으로만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전당대회 시기문제에 지나치게 매달려 버렸다.
⊙기자: 쇄신연대는 총재제도 폐지와 전면적 예비경선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또 한광옥 대표가 경선에 출마하려면 즉각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화갑 고문은 한 강연회에서 내년 1월에 전당대회를 열어 당 지도체제를 먼저 정비하고 대선후보는 지방선거가 끝난 뒤인 7월쯤 선출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계파와 주자들간의 인식과 견해차는 김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 이후 예상돼 온 민주당 내 필연적인 도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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