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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조추첨 방식
    • 입력2001.11.30 (21:00)
뉴스 9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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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사상 첫 공동개최 대회인 2002 한일 월드컵은 조추첨도 지난 대회들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장 공평한 조편성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조추첨 방식을 이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2개 나라 본선 진출국들의 운명을 가를 2002 한일 월드컵 조추첨을 위해서는 모두 13개의 항아리가 준비됩니다.
    1그룹부터 4그룹까지 참가국들의 이름이 담긴 항아리 4개와 A조부터 H조까지 각조의 번호가 담긴 항아리 8개, 그리고 특별 항아리 1개입니다.
    조추첨은 먼저 아직 조가 정해지지 않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 톱시드 5나라를 대상으로 먼저 실시하게 됩니다.
    프랑스가 이미 A조를 차지했기 때문에 추첨을 통해 B조부터 배정됩니다.
    단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어느 팀이든 먼저 한 팀이 한국에 배정되면 나머지 팀은 자동으로 일본쪽으로 넘어갑니다.
    이어 유럽 11개 국가의 이름이 든 항아리에서 8나라를 뽑아 A조부터 차례로 배정하고 남은 3 나라는 3그룹으로 넘어갑니다.
    이때 각 조에 배정된 나라들은 뒤쪽에 있는 8개의 항아리에서 번호를 뽑아 A2 또는 B4 등 각조의 번호를 뽑게 됩니다.
    한편 3그룹으로 내려온 유럽 세 나라는 한국과 일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이름이 든 특별 항아리에서 추첨한 네 나라 가운데 한 조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 3그룹의 중국은 한국에, 사우디는 일본에 배정되며 남미 3개 나라는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아닌 조에 배정됩니다.
    4그룹 역시 참가국을 대륙별로 안배해 각조에 배정하고 번호표를 부여하게 되면 조편성은 모두 끝나게 됩니다.
    ⊙루피넨(피파 사무총장): 우리는 각 팀을 한국과 일본에 균형 있게 배정되도록 준비했습니다.
    ⊙기자: 2002 한일 월드컵의 첫 발을 내딛는 조추첨은 복잡하지만 공정한 조편성을 통해 최상의 월드컵을 만들어 간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 새로운 조추첨 방식
    • 입력 2001.11.30 (21:00)
    뉴스 9
⊙앵커: 사상 첫 공동개최 대회인 2002 한일 월드컵은 조추첨도 지난 대회들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장 공평한 조편성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조추첨 방식을 이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2개 나라 본선 진출국들의 운명을 가를 2002 한일 월드컵 조추첨을 위해서는 모두 13개의 항아리가 준비됩니다.
1그룹부터 4그룹까지 참가국들의 이름이 담긴 항아리 4개와 A조부터 H조까지 각조의 번호가 담긴 항아리 8개, 그리고 특별 항아리 1개입니다.
조추첨은 먼저 아직 조가 정해지지 않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 톱시드 5나라를 대상으로 먼저 실시하게 됩니다.
프랑스가 이미 A조를 차지했기 때문에 추첨을 통해 B조부터 배정됩니다.
단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어느 팀이든 먼저 한 팀이 한국에 배정되면 나머지 팀은 자동으로 일본쪽으로 넘어갑니다.
이어 유럽 11개 국가의 이름이 든 항아리에서 8나라를 뽑아 A조부터 차례로 배정하고 남은 3 나라는 3그룹으로 넘어갑니다.
이때 각 조에 배정된 나라들은 뒤쪽에 있는 8개의 항아리에서 번호를 뽑아 A2 또는 B4 등 각조의 번호를 뽑게 됩니다.
한편 3그룹으로 내려온 유럽 세 나라는 한국과 일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이름이 든 특별 항아리에서 추첨한 네 나라 가운데 한 조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 3그룹의 중국은 한국에, 사우디는 일본에 배정되며 남미 3개 나라는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아닌 조에 배정됩니다.
4그룹 역시 참가국을 대륙별로 안배해 각조에 배정하고 번호표를 부여하게 되면 조편성은 모두 끝나게 됩니다.
⊙루피넨(피파 사무총장): 우리는 각 팀을 한국과 일본에 균형 있게 배정되도록 준비했습니다.
⊙기자: 2002 한일 월드컵의 첫 발을 내딛는 조추첨은 복잡하지만 공정한 조편성을 통해 최상의 월드컵을 만들어 간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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