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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우승후보 0순위
    • 입력2001.11.30 (21:00)
뉴스 9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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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모든 축구 전문가들이 꼽는 우승후보 0순위는 바로 아르헨티나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현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월드컵 2회 우승팀 아르헨티나.
    94 미국 월드컵 16강 탈락, 98 프랑스 월드컵 8강 탈락 등 최근 대회의 잇딴 부진과 브라질의 그늘에 가려 한 동안 제 빛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명가의 자존심 회복을 선언하며 남미 예선전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지난 9월 초 영원한 라이벌 브라질을 꺾고 일찌감치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크레스포(아르헨티나):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정말 행복합니다.
    ⊙기자: 현재 FIFA 랭킹 2위인 아르헨티나는 비닐사 감독의 지휘 아래 완벽한 공수조화와 두터운 선수층이 강점입니다.
    남미 예선 득점왕 크리스트와 팀 리더인 바티스투타, 오르데가가 강세하고 신인 사비올라가 가세한 막강 공격진, 베론과 곤잘레스 등 무결점의 미드필더, 그리고 실점률 0점대의 수비진은 마라도나 전성기 때의 대표팀 전력을 능가한다는 평가입니다.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우리가 우승할 수 있는 월드컵이라 생각합니다. 우린 최상의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르테가(아르헨티나): (한국의) 축구팬들에게 큰 인사 드립니다. 우리팀 가면 응원 많이 해 주세요.
    ⊙기자: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중심가에 처음으로 2002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리면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가고 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KBS뉴스 현주희입니다.
  • 아르헨티나, 우승후보 0순위
    • 입력 2001.11.30 (21:00)
    뉴스 9
⊙앵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모든 축구 전문가들이 꼽는 우승후보 0순위는 바로 아르헨티나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현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월드컵 2회 우승팀 아르헨티나.
94 미국 월드컵 16강 탈락, 98 프랑스 월드컵 8강 탈락 등 최근 대회의 잇딴 부진과 브라질의 그늘에 가려 한 동안 제 빛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명가의 자존심 회복을 선언하며 남미 예선전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지난 9월 초 영원한 라이벌 브라질을 꺾고 일찌감치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크레스포(아르헨티나):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정말 행복합니다.
⊙기자: 현재 FIFA 랭킹 2위인 아르헨티나는 비닐사 감독의 지휘 아래 완벽한 공수조화와 두터운 선수층이 강점입니다.
남미 예선 득점왕 크리스트와 팀 리더인 바티스투타, 오르데가가 강세하고 신인 사비올라가 가세한 막강 공격진, 베론과 곤잘레스 등 무결점의 미드필더, 그리고 실점률 0점대의 수비진은 마라도나 전성기 때의 대표팀 전력을 능가한다는 평가입니다.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우리가 우승할 수 있는 월드컵이라 생각합니다. 우린 최상의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르테가(아르헨티나): (한국의) 축구팬들에게 큰 인사 드립니다. 우리팀 가면 응원 많이 해 주세요.
⊙기자: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중심가에 처음으로 2002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리면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가고 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KBS뉴스 현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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