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관이 입국자 명단을 사전에 제시하지 않는 국제선 여객기에 대해 통관검사를 대폭 강화하면서 미 공항에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테러 방지 대책의 하나로 국제선 탑승객의 명단을 사전에 제출하도록 하는 제도를 내년 1월부터 의무화 하기로 하고 잠정 조치로 명단을 내지 않는 국제선에 통관 검사를 강화했습니다.
이에따라 입국자 명단을 이륙전에 제출하지 않은 국제선의 경우 탑승객들이 기내휴대품까지 통관검사를 받는 등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입국자 명단은 지금까지 각 항공사가 자발적으로 사전에 제출해 왔으나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등의 항공사는 이를 거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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