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집에 불이 나 유족과 조문객 등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밤 11시쯤, 울산시 태화동 62살 서 모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불로 모친상을 당한 서씨 집에 조문을 왔던 58살 오 모씨가 전신 3도의 화상을 입었고, 서씨의 딸과 여동생 등 4명이 불길을 피해 4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옆 건물에 마련된 빈소에 있다 오늘 출상을 앞두고 집에서 잠시 쉬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 시너가 담긴 용기의 뚜껑이 열려있고 1회용 라이터가 떨어져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누군가가 불을 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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