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가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서울 반포동 모 아파트 옆 화단에 이 아파트에 사는 29살 박모씨가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 52살 한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최근 학원 강사일을 그만둔 뒤 사는게 재미없어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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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 하던 20대 여자 아파트 투신
입력 1999.05.15 (09:20)
단신뉴스
20대 여자가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서울 반포동 모 아파트 옆 화단에 이 아파트에 사는 29살 박모씨가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 52살 한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최근 학원 강사일을 그만둔 뒤 사는게 재미없어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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