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3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신내동 모 빌라 주차장에서 오토바이가 폭발하면서 불길이 빌라 가정집들에 옮겨붙어 이 빌라에 사는 36살 주모 씨의 9살난 아들과 7살난 딸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에는 서울시 삼성 2동 뉴월드 호텔 3층 유흥주점에서 불이나 유흥주점 손님 30여 명과 호텔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2시쯤에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있는 섬유공장 세 곳에서 불이나 천4백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밖에 오늘 새벽 2시 10분쯤에는 서울 도봉동 비닐하우스 작업장에서도 불이 나 비닐 하우스 2개 동과 제화 가공기계 10대 등을 태운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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