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보안업체 화재로 경비체계 마비
    • 입력2001.12.01 (06:00)
뉴스광장 2001.12.0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보안업체 건물에 난 불로 무인 경비시스템이 마비되어서 서울 시내 일부 금융기관의 현금인출 서비스가 이 시간까지 중단되고 있습니다.
    작은 불이었지만 큰 혼란과 불편을 초래한 사고였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장안동에 있는 보안업체 캡스 동부지사에서 불이 난 시각은 어제 오후 2시 반쯤입니다.
    지하에서 난 불이 꺼진 뒤 관제실 등이 있는 4층과 5층의 통풍구에서 연기가 나면서 보안시스템을 삼성동 본사로 옮기는 과정에서 보안시스템이 중단됐습니다.
    때문에 캡스가 보안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 시내 8개 은행의 1200여 곳 지점 무인경비 시스템이 어제 오후 6시 이후 작동을 멈췄습니다.
    은행측은 즉시 각 지점마다 현금인출기가 있는 자동화코너에 직원을 배치하는 등 밤새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원유훈(국민은행 안전관리팀 차장): 24시간 대기하고 그리고 점포 경비 안전을 위해서 지금 해당점포는 전부 다 당직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기자: 은행건물의 보안시스템은 어젯밤 10시 반쯤 일단 복구됐습니다.
    그러나 은행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자동화코너 등 400여 곳의 무인경비 시스템은 오늘 오전 10시 이후에나 완전 복구될 예정입니다.
    ⊙이우수(캡스 종합상황실): 우리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다 가동할 때까지 지금 현재는 문제가 없지만 은행측에서 협조를 해 주시고 계시는 겁니다.
    ⊙기자: 캡스측은 시스템에 장애가 나타난 뒤 일부 자동화코너의 현금인출기에 들어 있던 현금을 즉시 회수해 현금인출과 관련한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 보안업체 화재로 경비체계 마비
    • 입력 2001.12.01 (06:00)
    뉴스광장
⊙앵커: 보안업체 건물에 난 불로 무인 경비시스템이 마비되어서 서울 시내 일부 금융기관의 현금인출 서비스가 이 시간까지 중단되고 있습니다.
작은 불이었지만 큰 혼란과 불편을 초래한 사고였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장안동에 있는 보안업체 캡스 동부지사에서 불이 난 시각은 어제 오후 2시 반쯤입니다.
지하에서 난 불이 꺼진 뒤 관제실 등이 있는 4층과 5층의 통풍구에서 연기가 나면서 보안시스템을 삼성동 본사로 옮기는 과정에서 보안시스템이 중단됐습니다.
때문에 캡스가 보안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 시내 8개 은행의 1200여 곳 지점 무인경비 시스템이 어제 오후 6시 이후 작동을 멈췄습니다.
은행측은 즉시 각 지점마다 현금인출기가 있는 자동화코너에 직원을 배치하는 등 밤새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원유훈(국민은행 안전관리팀 차장): 24시간 대기하고 그리고 점포 경비 안전을 위해서 지금 해당점포는 전부 다 당직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기자: 은행건물의 보안시스템은 어젯밤 10시 반쯤 일단 복구됐습니다.
그러나 은행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자동화코너 등 400여 곳의 무인경비 시스템은 오늘 오전 10시 이후에나 완전 복구될 예정입니다.
⊙이우수(캡스 종합상황실): 우리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다 가동할 때까지 지금 현재는 문제가 없지만 은행측에서 협조를 해 주시고 계시는 겁니다.
⊙기자: 캡스측은 시스템에 장애가 나타난 뒤 일부 자동화코너의 현금인출기에 들어 있던 현금을 즉시 회수해 현금인출과 관련한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