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마현에서 사육된 젖소가 세번째로 광우병에 감염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광우병 감염이 의심되는 이 소는 군마현의 목장에서 지난 96년 태어난 홀스타인 젖소 암컷으로 지난달 29일 도살돼 사이다마현의 식육시장에 출하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후생노동성은 내일 오후 정밀검사를 거쳐 최종 감염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젖소가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질 경우 지난 9월 치바현과 지난 달 홋카이도에 이어 세번째 광우병 소가 발견되는 셈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광우병 발병이 최초로 알려진 이후 전 식육 소에 대한 조사가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약 12만5천마리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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