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도의 대 테러국제연대가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일어난 탈레반 포로 집단 피살사건은 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의 잭 스트로 외무장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사법적인 조사는 전혀 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조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 아프간전에 참여동맹국 대변인인 켄튼 키스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무장 포로들이 약식 처형됐다는 증거가 없으며 피살자들은 모두 투항을 거부한 무장 탈레반 전사들이었다고 말해 조사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앰네스티는 이에대해 대 테러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이 난 이번 사건의 조사를 거부함에 따라 법에 의한 지배라는 미국과 영국 등의 공약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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