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3분기 미국의 GDP, 즉 국내총생산이 연간 기준 1.1%나 위축돼 10년 만에 최악으로 감소했다고 미 상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한 달 전 추정했던 0.4% 감소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며 월스트리트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도 하락폭이 더 큰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분기는 3분기보다 상황이 더욱 나쁠 것이라며 1.5%의 GDP 감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 3분기 GDP 10년 만에 최대 감소
입력 2001.12.01 (09:30)
930뉴스
⊙앵커: 올 3분기 미국의 GDP, 즉 국내총생산이 연간 기준 1.1%나 위축돼 10년 만에 최악으로 감소했다고 미 상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한 달 전 추정했던 0.4% 감소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며 월스트리트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도 하락폭이 더 큰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분기는 3분기보다 상황이 더욱 나쁠 것이라며 1.5%의 GDP 감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