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도의 관광산업이 미국의 9.11 테러여파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낙타를 이용하든, 전기버스를 이용하든 인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결국 인도의 최고명승지인 타지마할로 향하게 됩니다.
그러나 타지마할 주변의 풍경도 9.11 테러 이전과 이후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외국인 관광 입국자 수가 전년에 비해 20%가 줄었고 그나마 9.11 테러 이전에 예약한 단체관광객들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관광객들은 만약의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단체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관광지에서의 개별적 소비행위도 크게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