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값싼 중국과 한국 섬유제품에 밀려 불황에 허덕이는 이시카와현 섬유업체들이 높은 기술력을 살려 유럽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가나사와시에서 열린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입니다.
의상은 모두 이시카와현산 직물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92년부터 매출이 격감하자 새로운 수요창출에 나선 이시카와현 섬유업계는 유럽 고급 브랜드 직물로 사용되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어 세계 시장의 판로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탈리아 패션업계에 이시카와현산 직물을 보낸 결과 그 직물로 만든 의상 패션쇼를 열게 된 것입니다.
이번 패션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10여 개 업체가 이탈리아에 진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