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이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총사퇴를 요구하고 나선데 대해, 민주당은 정략적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어제 합동수사를 요구했고 정부도 같은 입장을 밝혔는데도 한나라당은 하룻만에 다른 요구를 하고 나섰다며 이는 야당 스스로가 정략적 정치공세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고위당직자회의에서도 검찰과 국세청,관세청 등이 총동원돼 공적자금 문제에 대한 합동수사에 나선 만큼 국정조사 문제로 정치공방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정부의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문책, 재발방지책과 국민피해 최소화 방안이 마련된 뒤 국정조사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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