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첫 월드컵대회인 2002 한,일 월드컵의 서막을 알릴 역사적인 본선 조추첨 행사가 오늘 저녁 7시 5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원드컵 본선 조추첨 행사장 주변은 각종 현수막과 애드벌룬 등이 화려하게 나부끼며 축제분위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조추첨 행사는 세계 축구계 관계자와,국내외 취재진 등 3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7시 5분부터 85분간 진행됩니다.
오늘 행사는 전세계 50여 개국에 생중계돼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목이 이 곳 부산으로 쏠리게 됩니다.
이번 조추첨 행사에서는 부산시향과 김덕수 사물놀이패 등의 월드컵 공식음악 협연과 함께 판소리,북춤까지 공연될 예정이어서 우리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조추첨 행사에 앞서 아디다스사는 어제 공개한 공인구를 오늘 오전 국제축구연맹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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